Copy 굴림수는 천국에 가나요? 민퍼센트 장편 소설 92화 복잡스럽던 하루가 지나갔다. 일부러 늦게까지 남아 일을 도우려던 나루는 서연의 만류에 앞치마를 풀었다. 그래도 오후 시간이 지나고 나니 카페 안이 한적해졌다. 서연은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베레모를 고쳐 썼다. “나루 씨, 얼른 가요.” “정말 안 도와드려도…….” “이제 한적해서 괜찮아요!” 힘차게 대답해 준 서연이 나루의 등을 떠밀었다.…